앨리스의토끼굴 샐러드 포케 프랜차이즈 분석 정리

1. 개요

브랜드 앨리스의토끼굴은 '맛있는도전' 이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샐러드, 포케 브랜드이다. 현재 맛있는도전은 앨리스의토끼굴 외에 2개의 양식 브랜드를 추가로 운영 중에 있으며, 그 중 한 브랜드는 이태리면가게이다. 

전국 79개 매장 영업 중에 있으며, 현재 앨리스의토끼굴은 정보공개서가 공정위사이트에 등록되지 않아 확인이 불가능하다.(공정위 빠른 일처리 좀)

* 가맹본부 소재지 : 서울
* 가맹사업시작일 : 21~22년 추정

<정보공개서>

확인 불가능.

2. 앨리스의토끼굴

앨리스의토끼굴은 샐러드 전문점으로 포케 및 스튜, 샌드위치, 커피 등을 취급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의 가장 큰 장점은 당연 디자인일 것이다. 동화 속에 등장하는 아기자기한 캐릭터 말이다.

 가맹본부가 기존에 이태리면가게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통해 후속 브랜드로 런칭한 것이 앨리스의토끼굴로 추정하고 있다.

앨리스의 토끼굴은 홀, 샵인샵으로 운영 중에 있는데, 대다수 가맹점이 샵인샵인 것으로 추정되며, 기존 브랜드인 이태리면가게에서 같이 운영하는 매장도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3. 메뉴

여타 다른 샐러드 전문점들과 다르게 비쥬얼적으로 힘을 준 흔적이 보이고, 취급하는 세부 재료 또한 다양하고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4. 인테리어

대부분 샵인샵 매장이라 인테리어를 볼게 없지만, 일부 매장의 경우 인테리어가 러블리한 것이 특징이다. 

5. 창업비용

창업비용 정보 없음.

샵인샵이 많다는 점과 샵인샵을 권장한다는 점에서 기조 자체가 샵인샵에 맞춰있는 듯하다. 그리하여 창업비용 등에 있어서 따로 언급하지 않고 있으며, 맞춰서 충분히 진행이 되는 듯 하다.

6. 앨리스의토끼굴 총총

전반적인 인테리어, 싸인물, 디자인 등이 아기자기하고 러블리하게 잘 만들었다. 기존 이태리면가게에서 운영하던 노하우를 그대로 보강하여 만든 브랜드인 듯 하나 샵인샵으로만 입점하기에는 디자인 너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든다.

지방 시 단위의 상권에서는 힘을 쓰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수도권, 광역시에서는 특상 및 로드샵으로 인테리어를 구성해 입점한다면 성적이 나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사진 = 홈페이지, 정보공개서